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중국 NMPA 의료기기 인증에 대해 이해하고 양국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0일 스페이스쉐어 삼성 코엑스 B1층 D홀에서 ‘중국 NMPA 의료기기 인허가 성공의 핵심, 소통'이라는 주제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담당하고 있는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 사업소개와 더불어, 중국NMPA의료기기 전문CRO회사 매리스그룹(지사장 이용준) 강사들이 강의할 예정이다.
매리스그룹은 오랜 기간 동안 국내에서 오로지 중국NMPA인증서비스를 진행해온 전문적인 CRAO와 CRO, SMO서비스를 원스탑 인증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업체이다.
2008년 중국 베이징에 설립돼 중국NMPA총국이 위치한 법규의 중심지인 베이징에 본사를 두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 한국지사인 매리스그룹코리아는 2015년 한국에 설립돼 내년 2024년은 10년차를 맞이한다.
이용준 지사장은 “해외인증에 있어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증도 예외는 없다”며 “NMPA 인증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이라면 다소 경험을 했겠지만 언어부터 습득하기가 어렵고 문화 또한 적응하기 쉽지 않은데, 전문지식인 의료기기인허가는 더욱 첩첩산중일 수밖에 없다. 전문기관의 강의를 통해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중국 NMPA 의료기기 인증에 대해 이해하고 양국 담당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30일 스페이스쉐어 삼성 코엑스 B1층 D홀에서 ‘중국 NMPA 의료기기 인허가 성공의 핵심, 소통'이라는 주제로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담당하고 있는 의료기기 국제인증지원센터 사업소개와 더불어, 중국NMPA의료기기 전문CRO회사 매리스그룹(지사장 이용준) 강사들이 강의할 예정이다.
매리스그룹은 오랜 기간 동안 국내에서 오로지 중국NMPA인증서비스를 진행해온 전문적인 CRAO와 CRO, SMO서비스를 원스탑 인증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팅업체이다.
2008년 중국 베이징에 설립돼 중국NMPA총국이 위치한 법규의 중심지인 베이징에 본사를 두어,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했다. 한국지사인 매리스그룹코리아는 2015년 한국에 설립돼 내년 2024년은 10년차를 맞이한다.
이용준 지사장은 “해외인증에 있어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증도 예외는 없다”며 “NMPA 인증은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들이라면 다소 경험을 했겠지만 언어부터 습득하기가 어렵고 문화 또한 적응하기 쉽지 않은데, 전문지식인 의료기기인허가는 더욱 첩첩산중일 수밖에 없다. 전문기관의 강의를 통해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원문: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