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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의 중국 진출 및 성공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중국 NMPA 인증 전문 컨설팅 기관인 매리스그룹코리아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한다. 기존 매리스그룹코리아에서 마리스그룹코리아로 공식 사명을 변경하며, 더 명확한 정체성과 글로벌 통일성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난다.
지난 2008년 중국 베이징에서 설립된 본사 마리스그룹은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했으며, 한국법인인 마리스그룹코리아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10년간 중국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인증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왔다. 의료기기, 화장품, 특의식품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성공적인 허가증 발급을 도와온 회사는, 이달 4일부로 정식적인 사명 변경을 단행했다.
회사 측은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10주년을 맞아 본사 영문 표기인 MARIS의 실제 발음을 그대로 반영해 ‘마리스’로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리스그룹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에서 10년간 걸어온 NMPA 인증한 길을 앞으로도 한결같은 자세로 고객사에 책임감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며, “마리스라는 이름 아래 더 많은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성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리스그룹코리아, 10년 노하우 담아 새 이름으로 신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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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NMPA 인증 전문 컨설팅 기관인 매리스그룹코리아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름으로 도약한다. 기존 매리스그룹코리아에서 마리스그룹코리아로 공식 사명을 변경하며, 더 명확한 정체성과 글로벌 통일성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난다.
지난 2008년 중국 베이징에서 설립된 본사 마리스그룹은 올해로 16주년을 맞이했으며, 한국법인인 마리스그룹코리아는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10년간 중국 NMPA(국가약품감독관리국) 인증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왔다. 의료기기, 화장품, 특의식품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컨설팅과 성공적인 허가증 발급을 도와온 회사는, 이달 4일부로 정식적인 사명 변경을 단행했다.
회사 측은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10주년을 맞아 본사 영문 표기인 MARIS의 실제 발음을 그대로 반영해 ‘마리스’로 변경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리스그룹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에서 10년간 걸어온 NMPA 인증한 길을 앞으로도 한결같은 자세로 고객사에 책임감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겠다”며, “마리스라는 이름 아래 더 많은 기업의 중국 진출과 성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원문: http://www.kmdi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