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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스그룹은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기능식품(특수의료용도 건강식품) 중국NMPA 등록 전문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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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마리스그룹코리아, NMPA 규제 대응 세미나... 성별 심사기준 차이 분석

마리스그룹 (前 매리스그룹)
2026-06-29
조회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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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서울 코엑스서 개최… 대한화장품협회 후원
베이징·상하이·광둥 등 성급 약품감독관리국 심사 경향 비교
전자라벨 정책·경내책임회사 변경·등록 보완 대응 전략 공유
중국 진출·진출 예정 화장품 제조사와 브랜드사 대상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의 규제 대응 부담이 커지고 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을 중심으로 화장품 등록·비안 제도가 지속적으로 정비되는 가운데, 실제 심사 과정에서는 성(省)급 약품감독관리국별 기준과 보완 요구가 달라 기업들의 실무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어서다.


마리스그룹코리아는 대한화장품협회 후원으로 오는 7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남관 403호에서 ‘NMPA 화장품 등록 및 전자라벨: 성(省)별 심사기준 차이 분석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화장품 시장에 이미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화장품 제조기업, 유통기업,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요 의제는 중국 화장품 등록 실무에서 기업들이 자주 마주하는 성급 심사 기준 차이, 전자라벨 정책, 경내책임회사 변경 절차와 리스크 대응 등이다.


중국은 2021년 ‘화장품감독관리조례’ 시행 이후 원료 안전성, 효능평가, 라벨 표시, 등록인·비안인 책임 등을 강화해왔다. 이에 따라 국내 화장품 기업들은 제품 등록 과정에서 국가 단위 법규뿐 아니라 지역별 행정 해석과 보완 요구까지 함께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수입 화장품의 경우 중국 내 경내책임회사를 지정해야 하며, 등록 이후에도 제품 안전관리와 사후 대응 책임이 강화되고 있다. 경내책임회사 변경이 필요한 경우 기존 책임회사의 협조 여부, 성급 기관 간 이전 절차, 자료 정합성 등이 실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전자라벨 역시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변화 중 하나다. 중국 화장품 규제는 소비자 정보 접근성과 표시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전자라벨 제도는 기존 포장 라벨과 디지털 정보 제공 방식의 관계를 새롭게 정리하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전자라벨 적용 범위, 기존 라벨과의 차이, 포장재 운영 방식, 소비자 고지 방식 등을 사전에 파악할 필요가 있다.


세미나는 먼저 2025~2026년 NMPA 법규 변화 전반을 짚는 것으로 시작된다. 중국 화장품 감독관리 체계의 주요 변화와 기업이 확인해야 할 법규 포인트를 정리하고, 최근 등록·비안 실무에서 나타나는 규제 흐름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전자라벨 정책 세션에서는 전자라벨 시행 방향과 기존 라벨 제도와의 차이, 기업 실무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포장재 변경, 표시 공간, 제품 정보 제공 방식 등 실제 등록과 유통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쟁점이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


성별 약품감독관리국 심사 특징 분석도 핵심 세션으로 마련된다. 베이징, 상하이, 광둥, 저장, 산둥 등 주요 지역의 심사 기준과 보완 요구사항을 비교하고, 기업이 제품 등록 지역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중국 화장품 등록은 동일한 법규 체계 안에서도 지역별로 심사 속도와 자료 요구 방식, 보완 의견의 세부 기준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제품 특성과 자료 준비 수준, 향후 유통 계획을 고려해 등록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경내책임회사 변경 전략도 별도 주제로 다뤄진다. 세미나에서는 변경의 법규 근거와 실무 절차, 성 간 변경 시 유의점, 기존 경내책임회사가 협조하지 않을 때의 대응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중국 사업 파트너 변경이나 유통 구조 개편을 검토하는 기업에는 중요한 실무 정보가 될 수 있다.


마지막 순서로는 참가자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기업들이 실제 등록 과정에서 겪는 보완 사례와 자료 준비 문제, 전자라벨 적용 가능성, 경내책임회사 변경 리스크 등에 대해 직접 질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마리스그룹코리아 김선화 대표는 “중국 화장품 등록 실무에서 성별 심사기준 차이는 기업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난제 중 하나”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변화하는 중국 규제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보다 효율적인 등록 및 사후관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은 K-뷰티 기업에게 여전히 중요한 수출 시장으로 꼽히지만, 규제 환경은 과거보다 한층 복잡해졌다.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등록 전략과 사후관리 체계를 갖춘 기업이 시장 진입과 운영 과정에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세미나는 중국 진출 기업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레스맨]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pressman.kr/news/articleView.html?idxno=10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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